[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의 기억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서진우는 의사를 찾았다. 서진우의 뇌 사진을 보던 의사는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된다하지 않았냐"고 걱정했고, 서진우는 "제가 요즘 재판 때문에 바빴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의사는 "절대적으로 안정이 필요하다"면서, "남들은 재능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을 장애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진우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다.
서진우는 "선생님 현재 제 상태가 어디까지 왔나요.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은 건가요"라는 질문을 했다.
그러자 의사는 "기억을 쓰면 쓸수록 진행은 더 빨라질 것이다"라며,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입니다. 그 시간에 진우 씨의 기억은 점점 사라질 겁니다"라고 진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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