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폭행 혐의를 받았던 미국 메이저리그의 좌완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이 의혹을 벗었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미국 검찰이 채프먼을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채프먼은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채프먼은 폭행은 없었고, 오히려 자신이 여자친구 남매에 의해 창고에 가둬졌다고 진술했다. 이 상황에서 권총을 쏜 혐의는 인정했다.
160km의 어마어마한 강속구를 뿌리는 마무리 채프먼은 지난 시즌 후 LA 다저스로 이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행 혐의가 발생하며 이적이 무산됐고, 결국 뉴욕 양키스가 그를 품었다. 이번 사건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료됨에 따라 채프먼과 양키스 모두 웃을 수 있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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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의 어마어마한 강속구를 뿌리는 마무리 채프먼은 지난 시즌 후 LA 다저스로 이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행 혐의가 발생하며 이적이 무산됐고, 결국 뉴욕 양키스가 그를 품었다. 이번 사건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료됨에 따라 채프먼과 양키스 모두 웃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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