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흥 먹방요정이 탄생했다.
유진-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판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희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등장하기만 하면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또 자신이 먹을 수 없는 엄마 아빠의 음식까지 호시탐탐 노리며 음식을 향한 애정을 불태웠다. 이에 기태영은 "로희야 너 밥 방금 먹었어! 우유 240ml 먹었어!"라며 벌써 딸의 몸무게를 걱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먹방요정답게 포동포동한 로희의 두 볼과 치명적인 뒤태에 현장 스태프는 사로잡혔다는 후문.
또 로희는 원조요정의 딸임을 입증하듯 남다른 댄스 유전자를 과시했다. 노래가 나오면 그루브를 타며 남다른 리듬감을 뽐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방송은 24일 오후 4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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