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그널' 조진웅과 이제훈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22일 첫 방송된 tvN '시그널'에서는 과거 2000년도에 벌어진 초등학생 납치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진양경찰서에 근무 중인 이재한(조진웅 분)은 담당 구역에서 발생한 김유정 유괴사건을 전담해 맡았다. 김유정은 박해영(이제훈 분)의 같은 반 친구로, 박해영은 김유정의 납치 전 유일한 목격자였다.
이후 2016년으로 시절이 흘렀고 박해영은 경찰서에서 스토킹 혐의를 받고 겨우 풀려났다. 이후 우연히 고장난 무전기를 손에 쥐게 됐고,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이때 박해영와 말을 나눈 사람은 과거 속 이재한(조진웅 분) 형사였고, 이재한은 어린이 유괴사건을 조사하다가 선배의 부름을 받고 특정 장소로 갔다.
이재한은 무전기를 통해 "경위님 왜 나한테 여기 오지 말라고 한겁니까?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겁니까?"라고 물었고, 이내 어떤 한 인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또한 박해영은 무전기를 통해 "당신 어느서,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지만 이미 무전은 끊긴 상태였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c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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