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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사람은 아이슬란드 최남단 마을에 도착했다. "삼겹살이 먹고싶다"는 정우의 의견에 따라 숙소에 가기전 마트에 들렀다. 여기서 막내 강하늘을 위한 형들의 '하늘이의 선택은' 몰래카메라가 시작됐다. 정우와 정상훈이 싸우고, 중간에서 조정석이 바람을 잡으면 강하늘은 누구의 편을 드느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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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정상훈은 계속되는 정우와의 의견대립에 "고기를 먹을지 해산물을 먹을지 결정해"라고 강하늘에게 선택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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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강하늘의 대답에 정상훈은 "요리조리 잘피해서 우리만 나쁜사람 만든다"라며, "몰래카메라도 요리조리 잘 피한다"고 정체를 드러내 강하늘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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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역시 "착한 하늘이 한테 왜그러냐 하시겠지만 몰래카메라는 관심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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