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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화에서는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이 무전으로 소통하며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유괴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단초를 마련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전개돼 호기심을 끌었다. 15년 베테랑 경력의 형사 차수현(김혜수 분)은 해영이 던져준 단서를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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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은 재한과의 무전을 통해 유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바 있던 서형준의 시신이 있는 장소를 알게 되고 이를 수현에게 알려 공소시효 만료를 3일 앞둔 시점에 활발한 수사를 재개했다. 수현이 본격적으로 진범 잡기에 나서자 해영은 프로파일러의 역량을 발휘해 수사에 기여하고 결국 선일정신병원 간호사였던 윤수아가 진범이라는 점을 포착했다. 공소시효 만료 20분을 남겨두고 범인을 찾게 돼 짜릿한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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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1시간동안 영화를 본 듯하다. 긴장감 있고 스토리 탄탄하고. 완전 대박이다", "완전 몰입해서 봤다. 전개도 빠르고 배우들 연기 대단하고! 기존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르다", "인생 드라마를 만난 것 같다. 레전드 감이다" 등으로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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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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