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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1승12패로 삼성생명과 공동 3위. 2위 KEB하나은행(12승11패)과의 승차는 불과 1게임이다. 2위와 5위 KB스타즈(10승13패)의 승차도 2게임 밖에 나지 않는다. 6팀이 모두 12경기씩을 남겨두고 있어 플레이오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선두 우리은행 한새(20승3패)가 멀리 달아나 있어 페넌트레이스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권 2장을 두고 네 팀이 피말리는 싸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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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주득점원 김단비가 22득점, 김규희가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두 외국인 선수 커리와 게이틀링은 10점, 11점씩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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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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