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올림픽 파크에서 2016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니퍼트와 캐치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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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3명과 선수 44명 등 총 57명이다.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3월 3일까지 48일간 호주 시드니와 일본 미야자키에서 2016시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시드니(호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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