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화에서는 공소시효 만료를 20분 앞두고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는 과정에서 소름 끼치는 반전이 거듭돼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해영(이제훈 분)과 수현(김혜수 분)은 선일정신병원 간호사 윤수아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공소시효 만료가 다 되도록 DNA 분석 등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심리전으로 자백을 받아낼 셈이었다. 하지만 진범은 끝내 자수하지 않았고 공소시효가 종료된 이후 검사결과가 나와 끝내 '김윤정 살인사건'의 진범인 윤수아를 체포하지는 못했다.
Advertisement
이후 공소시효법이 개정되고 미제 사건을 전담할 '장기 미제 전담팀'이 설치됐다. 해영, 수현, 계철(김원해)이 이 팀에 귀속됐다. 해영은 다시 찾아온 재한(조진웅 분)의 무전을 반기며 덕분에 범인을 잡게 됐다고 말하지만 재한은 이 무전이 마지막이 될 것임을, 하지만 무전은 다시 시작될 것임을 알리며 알 수 없는 총성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Advertisement
전작만큼이나 섬세한 연출로 디테일을 잘 살려낸 김원석 감독의 연출력과 김은희 작가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그리는 필력은 두말할 것도 없이, 배우들의 호연 역시 시청자들의 호평 대상이 됐다. 어마한 분량의 대사를 긴장감 있게 소화해낼 뿐만 아니라, 상황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찰진 연기가 많은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