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모녀의 지원사격에 첫 영화촬영의 긴장감을 떨쳤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영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장을 찾았다. 모녀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위해 일일카페를 운영하며 아빠를 지원사격했다.
모녀의 밝은 분위기에 힘이 난 추성훈은 "영화를 처음 하는 거니까 아무래도 주변에 피해를 줄까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이렇게 찾아와서 챙겨준 게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북한군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북한군 백산 역을 맡아 스크린에 첫 진출한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영화다. 추성훈 외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김인권 그리고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 등이 출연하며 최근 배우 심은하의 두 딸이 단역으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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