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민석이 손여은 가족에게 외면 당하는 서러움을 당했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이형규(오민석)가 선혜주(손여은) 가족으로부터 외면 당하는 서러움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규는 자신의 서류에 낙서를 한 김산(길정우)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장모님 홍유자(남기애)는 "애가 장난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라며 김산을 감쌌다.
또한 선혜주 역시 "많이 중요한 거면 형규 씨가 잘 챙길 수도 있었던 거 아니에요"라며 이형규 탓으로 돌렸다. 이어 "형규 씨 산이 방 쓰는 게 그렇게 불만이었어요? 남의 소지품 왜 건드리냐고요. 그럼 우리 산이 남이라고 생각했던 거예요"라며 덧붙였다.
선혜주와 아들, 장모님까지 이형규를 몰아 세우자 "이 상황이 내가 다 잘못한 거니? 제가 잘못했네요. 아이가 장난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건데"라며 사과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