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이성경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그룹 서프라이즈의 미디어데이에 참석,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김남희·고선희·전영신 극본, 이윤정 연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넉살 좋고 배짱 두둑한, 생각보다 말과 주먹이 먼저 나가는 단순무식 까칠한 반항아 백인호 역을 맡은 서강준은 백인호의 누나 백인하 역을 맡은 이성경에 대해 "이성경과는 너무 웃겨서 NG 나는 것 외엔 별다른 NG는 없었다. 백인하 캐릭터가 동작이 크고 과한 설정이 있는데 이 역할을 연기하는 이성경이 안쓰러울 때가 있다. 2D가 3D로 변하면서 살아 움직이다 보니 시청자 역시 당황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밝고 에너자이틱한 매력이 있는 배우라고 칭찬을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역시나 털털하고 끼 많은, 흥 많은 누나였다. 실제 모습은 굉장히 러블리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백인하 캐릭터도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이 가세했고 '하트투하트' '골든 타임'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