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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혜상(박세영)은 강만후(손창민)에게 신득예(전인화)의 친딸 금사월(백진희)의 정체를 밝히려 했다. 이에 금사월과 신득예를 갤러리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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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목도리를 두르고 허름한 차림으로 신득예를 부른 여자는 쓰러졌고, 신득예가 다가가 얼굴을 확인하자 이는 죽은 줄 알았던 이홍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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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상이 사건 현장을 떠난 후 전복된 사고 차량에 불이 붙으며 폭발해 이홍도의 죽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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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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