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가 마무리 투수 숀 톨레슨(28)과 연봉 조정 신청 없이 2016년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톨레슨의 올해 연봉은 327만5000달러다.
지난해 5월 마무리가 된 톨레슨은 6승4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했다. 톨레슨은 2015년 올해의 텍사스 투수로 선정됐다. 그는 2012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거가 됐다. 2014년부터 텍사스에서 뛰고 있다.
현재 기존 텍사스 선수 중 미계약자는 1루수 미치 모어랜드와 중간 계투 요원 제이크 디커먼 두 명이다. MLB닷컴은 만약 두 선수가 구단과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2월 연봉 조정 신청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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