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16년도 선수를 공개 선발한다. 만 19세 이상에 대한야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있는 선수 경력자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일반인이 선발 대상이다. 2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접수해 2월 18~19일 연천 베이스볼파크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지난해 3월에 출범한 연천 미라클(www.miracle-baseball.com)은 프로선수 3명을 배출했다. 재미교포 투수 이케빈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이강혁이 NC 다이노스, 김원석이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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