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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팀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유재환은 아버지(박명수)의 아버지인 "유재석 팀으로 꼭 가고 싶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나는 아버지가 아니다. 박명수씨는 아버지가 따로 계시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유재환은 "유재석 이겨서 뭐하냐. 이길 걸 이겨라"는 박명수의 말을 전하며 "유재석 팀이 되어 마음이 편하다"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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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이나와 케이윌을 당황하게 한 동안 '슈가맨'에 이어, 최초 걸그룹 '슈가맨'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1월 26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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