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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에 따르면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으로 약 120억원을 올리는 등 그룹 활동으로 22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 소속사와의 수익배분을 제외하면 1인당 약 9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 태연은 이밖에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I' 등의 솔로곡까지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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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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