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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스민 의원으로부터 상패를 받은 김병지는 전날 초등학생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수상 직후 의미심장한 소감을 남겼다. "제 포지션이 골키퍼이다 보니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공을 막는게 제 직업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는데 그런 게 우리 인생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란다. 오늘 이 상이 앞으로 제 인생을 사는데 큰 힘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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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상을 주관하고 기획한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는 1999년에 창립, 2000년부터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을 매년 개최해왔다. 한해 동안 영화, 드라마, 음악, 스포츠 등 각 영역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작품과 스포츠인, 배우, 가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격려해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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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황석정에 기습 손잡기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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