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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대호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팀과 협상을 하고 있다. 최근엔 3개팀과 협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이대호에게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한국 선수가 소속된 팀도 하나 포함돼 있다고 한다. 1루수 또는 지명타자가 마땅치 않은 팀이 이대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이애미 말린스, 밀워키 브루어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이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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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지금이 자신의 꿈인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소프트뱅크의 달콤한 제안도 거절한채 메이저리그에 올인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확실한 실체가 나오지 않고 있고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에게 줄기차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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