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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효 KBS 드라마 국장은 "개인적으로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시놉시스와 대본을 봤는데 스토리가 아주 좋고 흥미롭다. 또 주인공이 상처를 딛고 사랑을 찾아간다는 성장 스토리와 기획 의도가 다른 연속극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엄마가 뿔났다' 이후 8년 만에 KBS에 복귀한 이유리, '세종대왕'의 서준영, '공주의 남자' 송종호,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박하나 등 역대급 캐스팅이 이뤄졌다. 이런 부분이 잘 어우러져서 사랑받는 작품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KBS 일일극은 다른 방송사에 비해 따뜻한 정서로 호응도가 높은 게 사실이다. 이 작품도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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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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