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임시완·고아성 주연의 영화 '오빠생각'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신작 '로봇, 소리'는 3위로 첫 발을 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빠생각'은 27일 하루 동안 7만 49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1일 개봉, 7일간의 누적관객수는 69만 5808명이다.
이날 개봉한 '로봇, 소리'는 5만 2320명으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5만 9179명)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이 영화는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와 세상 모든 소리를 듣고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인공위성 로봇의 동행을 그린다.
'로봇, 소리'의 뒤를 이어 '빅쇼트'(3만 4393명), '그날의 분위기'(1만 6084명), '히말라야'(1만 4088명), '굿 다이노'(1만 4010명) 등이 일일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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