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0여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영유아 단체 시설에서 로타바이러스 집단 발생이 보고됐다"며 "관련 시설에서는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 1명이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 조사한 결과 신생아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타바이러스는 접촉이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겨울과 초봄에 주로 발생하며, 5세까지 소아의 95%가 한 번 이상 감염되는 설사 증상의 대표적 원인이다. 아이가 고열과 처짐, 보챔, 지속적인 울음, 2시간 이상 지속적인 설사, 24시간 내 2회 이상 구토 증상이 있으면 격리하고, 특히 설사를 동반한 위장관염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또 신생아실·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 관계자는 화장실 이용 후, 조리 전, 식사 전후 반드시 손을 씻으라고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증상은 4~6일간 지속된다. 탈수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경구, 정맥을 통해 충분한 수액을 보충해야 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