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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의 마사회 입단은 올림픽의 해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2004년 아테네 대회 금메달리스트 이원희를 비롯해 최민호(2008년 베이징), 김재범(2012년 런던) 등 3회 연속 유도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금메달의 산실'로 꼽힌다. 김민정은 "유도 명문인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입단한 것에 매우 기쁘다"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의 선전으로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1차 목표고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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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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