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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식재산권 침해로 관세청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총 828건으로 정품가격으로는 1조5568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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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 수량으로는 비아그라가 1위(1922만점), 씨알리스가 2위(807만점), 산업용 절단석 상표인 3M이 3위(363만점)를 차지했다. 4위와 5위에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레비트라(106만점)와 게임기 브랜드 닌텐도(83만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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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전담조직을 활용해 위조상품 반입증가가 예상되는 브랜드에 대해서 체계적인 정보수집과 분석 강화 등 선제적 대응조치를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인터넷과 SNS를 통한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오픈마켓·인터넷포탈 사업자 등과 민관합동 불시 및 집중 모니터링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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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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