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려욱의 첫 솔로앨범을 지원사격했다.
28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포도 같이 청량한 목소리의 우리 력이 노래가 나왔다! 력력 김력 김려욱. 집에서 혼자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면 늘 생각나는 려욱 같은 려욱. 술 먹고 들어가면 "형은 간이 남아나질 않겠다 진짜" 라고 꾸짖으며 라면을 끓여주던 동해 그럼 난 "....괜찮아. 어차피 여자친구도 없는 내 인생...." 나도 울고 동해도 울고 밥 해주던 려욱이도 울었던 숙소시절들. 내 발로 떠나왔지만 아직도 그때 그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린.. 어린하면 어린 왕자. 지금 바로 김려욱의 어린 왕자를 찾아 들으세요 #려욱 #어린왕자 #TheLittlePrince #여기서MV보는데만30분걸림"이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려욱이 '희님짱'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김희철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려욱의 첫 솔로 앨범을 축하하는 글들을 게재하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려욱은 이날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전곡 음원을 공개한 려욱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어린왕자'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했다.
이번 앨범 '어린왕자'에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어린왕자'를 비롯해 려욱의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솔로 려욱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려욱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9일 KBS2 '뮤직뱅크', 30일 MBC '쇼! 음악중심', 3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타이틀 곡 '어린왕자'의 무대를 선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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