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피츠버그 강정호가 최고 유격수 8위에 선정됐다.
미국 온라인 전문매체 CBS 스포츠.com이 29일(한국시각)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2할8푼7리, 58타점, 60득점을 기록했다. 유격수 뿐만 아니라 3루수로도 뛰면서 피츠버그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했다. 지난 9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됐다. 왼쪽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CBS스포츠.com은 '유격수로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일 것이다. 타격은 유격수 평균 이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1위는 휴스턴 카를로스 코레아, 2위는 샌프란시스코 브랜든 크로포드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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