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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 15일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패터슨이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는 만큼 엄벌이 필요하다며 당시 17살이었던 패터슨에게, 소년범에게 요청할 수 있는 최고형인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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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3일 이태원에 있는 햄버거 가게에서 당시 대학생이었던 조중필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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