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DJ 춘자가 센 언니가 아닌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로 돌아왔다.
29일 공개된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 2월호 셀러브리티 화보에서 춘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발산했다.
평소 보이시한 매력으로 알려진 춘자는 '솔로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시크함과 도도함, 섹시함까지 겸비한 춘자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치마조차 잘 입지 않았던 춘자는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초반에는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프로다운 모습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
춘자는 "여성스러움의 상징인 웨딩드레스와 나와 매칭이 안되잖아요. 오늘 촬영한 화보가 그걸 깨는 거죠"라고 말했다.
한편 춘자는 국내 1호 여성 일렉트로닉 DJ로 활동하고 있으며 EDM 여성 1인자로 우뚝섰다. 지난해에는 싱글음반 '얌마'를 발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춘자의 웨딩 화보는 '월간웨딩21' 2월호와 웨딩포털사이트 '웨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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