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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초프는 25세의 젊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전적(38전 29승 9패)을 쌓은 베테랑이며, 사토 다케노리는 UFC 퇴출 후 대만 PRO FC 대회에 출전, 웰터급 챔피언에 오르며 시들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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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 새롭게 데뷔하는 선수도 있다. '주먹이운다'로 유명세를 탄 임병희(익스트림컴뱃)가 TOP FC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알린다. 임병희는 TOP FC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정한국(팀매드)과 페더급(-66kg) 대결을 벌여 불꽃 튀는 난타전이 예상된다. 여기에 '헬보이' 장원준(코리안탑팀)과 '고독한 늑대' 안정현(옥타곤멀티짐)의 밴텀급 매치, TOP FC 무대에서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짓수 블랙벨트'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과 김주환(러쉬클랜MMA)의 플라이급 매치 등 다양한 체급의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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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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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70kg [라이트] : 강정민(부산 모스짐) VS 윌 초프(팀 바핏)
5경기 -68kg [계 약] : 한성화(전주퍼스트 짐) VS 최승우(MOB)
4경기 -61kg [밴텀급] : 김동규(부천 트라이 스톤) VS 황영진(신MMA)
3경기 -61kg [밴텀급] : 안정현(옥타곤 멀티짐) VS 장원준(코리안 탑팀)
2경기 -57kg [플라이] : 최정범(파라에스트라 청주) VS 김주환(러쉬클랜MMA)
1경기 -66kg [페더급] : 정한국(부산 팀 매드) VS 임병희(익스트림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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