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졌던 레트로(복고무드) 열풍이 2016년에도 계속 될 전망입니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 의 인기에 힘입어 데님 재킷, 멜빵 바지, 앵클 부츠 등 향수가 가득한 아이템들이 젊음의 거리를 물들이고 있죠. 그렇다면 스타들은 어떤 아이템을 활용해 레트로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요?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 소개된 김유정, 혜리 그리고 산다라박의 레트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김유정 베레모
90년대 뜨거운 인기였던 베레모가 복고 패션의 인기와 함께 다시 유행하고 있어요. 특히 김유정 발랄한 매력 빛낸 울 소재의 베레모가 뜨거운 화제. 브랜드 시즌 슬로건인 'HIGH TEEN' 영문 자수 디테일로 로맨틱한 포인트를 줬으며 높은 울 함유량으로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네요. 오아이오아이 제품.
혜리 데님 진
정환이와 함께 한 인증샷을 올린 덕선 혜리, 그녀가 입은 데님 진은 복고무드를 폴폴 풍기는 하이웨스트 실루엣으로 허리라인을 늘씬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또한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핏 또한 다리를 길어보이게 만듭니다. 시원한 인디고 컬러가 매력포인트! 벨트와 함께하면 복고무드 더욱 살릴 수 있어요. 플랙진 제품.
산다라박 더플코트
나무로 된 토글 단추, 패치 주머니, 너비 조절 가능한 벨트 소매 등 복고적인 디테일이 가득한 산다라박의 코트입니다. 깔끔한 블랙 컬러에와 긴 길이로 어디에든 따뜻하고 쉽게 매치할 수 있어요. 산다라박은 빅 백팩과 '서태지풍' 형광 비니 모자를 더해 90년대에 머무른 듯한 '떡볶이' 코트룩을 보여줬네요. 생로랑 제품.
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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