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험멜FC가 배테랑 중앙 수비수 배효성과 미드필더 김용태를 영입했다.
2004년 부산에서 K리그에 데뷔한 배효성은 K리그 통산 319경기 출전 경험을 가진 배테랑이다. 강원FC에선 주장을 역임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대전과 울산 부산을 거친 김용태는 K리그 통산 217경기에 출전했다.
충주험멜은 또 전북 현대와 대구FC에서 공격수 김 신과 장백규를 임대 영입해 공격력 강화를 기대한다. 1995년생인 김 신은전북 소속으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4년 프랑스 1부 리그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 이적해 유럽 축구를 경험했다. 그는 올 시즌 충주험멜에서 다시 K리그로 복귀하게 됐다. 대구FC에서 임대 영입한 장백규는 지난 시즌 29경기에 출전, 2골과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빠른 발을 이용해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충주험멜은 이밖에도 신인선수 6명, 기존 및 재계약 선수 9명 그리고 자유계약과 이적, 임대로 7명의 실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현재까지 26명의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남은 동계훈련기간 동안 추가영입을 통해 2016선수단 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강원도 강릉과 고성에서 1차 동계훈련 중인 충주험멜은 선수단 구성작업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2016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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