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항공은 1일 한국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모바일 사이트'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모바일 사이트는 고객들이 항공편 예약부터 좌석 선택, 온라인 체크인, 항공편 스케쥴 및 실시간 업데이트 확인까지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기존 PC에서만 제공됐던 예약 서비스 및 항공편 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한다.
장준모 에미레이트항공 한국 지사장은 "세계적 IT강국인 한국의 승객들이 이제 한국어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에미레이트항공의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이 에미레이트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재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A380 항공기를 보유한 에미레이트항공은 일반석 이용 승객에게도 30kg 수하물 허용 및 두바이 무료 스탑오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식 기내식은 물론 인천~두바이 노선에는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해 편의를 돕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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