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2PM 황찬성이 JTBC 새 금토극 '욱씨남정기'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찬성이 '욱씨남정기'에서 '재밌어야 청춘이다'를 인생 모토로 삼은 '남봉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찬성이 연기할 남봉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갖가지 재미난 일들을 찾아다닌 덕에 할줄 아는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유쾌한 인물. 소심함의 끝판왕인 남정기(윤상현 분)의 동생으로 등장해, 정반대 성격을 가진 형제의 좌충우돌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욱씨남정기'는 욱하는 갑이 판치는 시대를 살아가는 소심한 을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로, 욱하는 여자 '옥다정' 역에는 이요원이, 소심한 남자 '남정기' 역에는 윤상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욱씨남정기'는 '마담앙트완'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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