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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시우와 순덕은 서로의 눈을 마주한 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숨소리도 들릴 만큼 좁아진 거리에 이들의 분위기 또한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모습이다.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달달함이 뿜어져 나오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서로를 오해하고 불신하던 시기가 있던 시우와 순덕이기에 두 사람의 밀착 스틸 컷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저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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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그동안 힘든 일이 많았지만, 촬영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진 팀웍으로 똘똘 뭉쳐 열심히 촬영 중이다. 덕분에 현장은 언제나처럼 웃음이 가득하다"며 "비온 뒤에 땅이 굳듯, 오해를 풀며 더 가까워진 시우와 순덕의 로맨스처럼 더욱 단단해진 무림학교의 남은 이야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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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와 미스터리, 어느 한 쪽도 놓치지 않으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무림학교'. 오늘(1일) 저녁 10시 KBS 2TV 제7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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