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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신곡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흥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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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년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은 음원차트에서 29주째 롱런중이며, 지금도 20위권 내에 자리 잡고 순위가 떨어질 줄 모르고 있다. 더욱이 6개월 간격을 두고 발표한 신곡 '시간을 달려서'까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곡과 작년 활동곡이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자리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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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자친구의 연이은 롱런은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조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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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친구의 음원 파워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이제는 음악팬들의 두터운 신뢰와 인지도를 얻으며 '믿고 듣는 여자친구'의 반열에 올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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