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정은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서 18분정도를 뛰면서 13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81대69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KB스타즈가 1점차로 따라붙었던 3쿼터에 7득점을 하면서 다시 앞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 KEB하나은행 박종천 감독은 "김정은의 출전시간을 20분에서 많게는 25분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전반엔 리듬을 찾는 수준이고 후반에 본격적으로 뛰게 한다. 분위기가 어려울 때 반전시켜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다. 가드는 아니지만 팀의 중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무릎 상태에 묻자 "참을 수 있는만큼만 안좋은 것 같다"고 했다. 사실 이날도 무릎 상태가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었다고. 그러나 김정은은 내색않고 열심히 뛰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뛰려고 했다"는 김정은은 "우리팀이 창단된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를 바라보고 있다. 너무나 간절히 플레이오프를 원했기 때문에 그것만 생각하고 뛴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KEB하나은행은 3일 현재 14승12패로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경기는 9경기. 김정은의 바람이 조금씩 현실이 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