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이 마침내 맨유 지휘봉을 잡을까.
영국 스포츠 전문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맨유와 감독 계약에 곧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루이스 판 할 현 감독이 경질될 경우 가장 유력한 차기 후보로 언급돼 왔다. 판 할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음에도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판 할 감독에 대한 신뢰를 계속하고 있지만 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부담이다.
무리뉴 감독은 오랫동안 맨유행을 꿈꿨다. 부인했지만 무리뉴 감독이 직접 맨유측에 부임을 원한다는 서한을 보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 물러난 후 휴식 대신 현장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일부 클럽의 제안도 모두 거절했다. 모두 맨유행을 위한 포석이었다. 팬들 역시 무리뉴 감독을 원하고 있다. 맨유의 부진한 경기가 계속될때마다 올드트래포드에는 무리뉴 감독의 이름을 연호됐다.
과연 무리뉴 감독이 오매불망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을지. 만약 실현된다면 다음시즌 무리뉴, 과르디올라, 클롭, 벵거가 펼치는 감독 4국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