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절기인 오늘(4일) 미세먼지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에도 박무나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 일부, 전라남도 여수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도 공기가 메마르겠다.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당분간 한파 정도의 추위는 없겠다. 다만 내일 낮부터 다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떨어져 모레 아침 반짝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동안에는 온화하겠고, 설 당일인 월요일 중부지방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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