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내 세계적인 바이오헬스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해 이목이 집중된다.
유일호 부총리는 4일 인천시 송도 소재 셀트리온 공장을 둘러보고 바이오헬스 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만큼 정부에서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며 "창의적인 시도와 도전이 발목 잡히는 사례가 없도록 규제의 틀을 과감히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1%대에 불과하다.
그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특허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분야"라며 "기존의 법·제도로는 시도하기 어렵거나 당장 전국적인 도입이 어려운 신기술·신규 유망 영역에선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해 새로운 시도와 융복합 혁신을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바이오헬스 7대 강국에 진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2월 중 투자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바이오헬스 분야의 새로운 시장 창출과 혁신 할동을 촉진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발표할 지원방안이 무엇일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