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스시가배의 매출을 한 달 만에 20%정도 늘린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모아진다.
강민선 스시가배 대표는 4일 "배우 정준호씨가 직접 구축해준 '아울시스템' 덕분에 한 달 만에 손님이 20% 정도 늘고, 온라인쇼핑몰도 확보하게 됐다"며 "아울시스템은 고객관리와 매출증대가 절실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아울시스템은 배우 정준호가 대표로 있는 E-비즈니스 전문 IT기업인 아울그룹(아울컴퍼니·아울유통산업·아울커머스)이 지난달 내놓은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이다.
모바일 홈페이지와 멀티 백화점시스템, O2O홍보단말기(LCD모니터+비콘)와 소상공인용 애플리케이션 '가지온' 등으로 구성됐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구축하고, 멀티백화점은 사업장 내 숍인숍 개념의 점포 생성으로 부가 매출을 달성시키는 온라인 종합쇼핑몰이다.
멀티백화점은 30여만개 상품이 입점한 '종합몰'과 본사 MD가 엄선한 '기획몰', 사업주 자신이 직접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유롭게 등록하는 '공동체몰'로 구성된 통합 다면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비콘 기반의 O2O홍보단말기와 특허출원 된 앱 가지온을 통해 사업장에 근접한 고객을 매장으로 유도하고 쿠폰 발송 등 위치기반 타깃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다.
정준호 아울그룹 대표는 "아울그룹 계열 3사가 시스템 유지보수와 통합고객관리, 온라인 종합물류, 오프라인 기획상품 공급, 이벤트 쿠폰 통합발송 등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관한다"며 "소상공인들이 아울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나눔과 봉사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데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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