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제이가 허를 찌르는 선곡으로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7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이번 시즌의 TOP10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시작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제이가 이번 '배틀 오디션'에서 선곡한 곡은 기존에 부르던 주로 선곡해 부르던 곡들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국내 가요다. 지금까지 R&B 팝송 중심의 선곡을 해온 유제이의 소울 감성이 한국어 가사를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해왔던 터라,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 짧게 담긴 그녀의 몇 마디 한국어 가사에도 엄청나게 많은 반응을 보이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졌다.
제작진은 "상당히 허를 찌르는 선곡이라 심사위원들은 물론,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까지 깜짝 놀라 여기저기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15살의 어린 나이에 미국 뉴저지에서 떠나온 순수소녀 유제이는 지금까지 놀랄만한 무대들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자신감을 키워오며 이제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줘, 그녀의 성장에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배틀오디션'은 3명의 심사위원이 각 회사의 시스템으로 참가자를 트레이닝한 뒤, 무대에서 직접 대결을 펼쳐 TOP10을 선정하는 만큼 각 기획사의 자존심이 걸린 라운드이다.
'K팝스타5' 제작진은 "자신이 직접 트레이닝한 참가자가 다른 회사 출신의 참가자와 맞붙는 룰 때문에, 다른 무대와는 달리 심사위원들의 분위기 자체가 냉랭하다 싶을 정도다"고 설명했다.
과연 유제이는 어떤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올랐을지, 그리고 그 도전은 성공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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