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거미의 어머니가 "조정석,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김숙-송은이-이혜정-거미-공현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거미 어머니와 깜짝 전화 연결이 됐고, MC들은 "딸의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아내"라며 거미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조정석을 언급했다.
이에 거미의 어머니는 "당연히 안다. 마음에 든다. 정말 착하고 둘이 잘 만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거미를 쑥스러운 듯 고개를 떨궜다.
특히 "사윗감으로는 어떠냐"라는 질문에 "백점 만점"이라고 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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