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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한기탁 역을 통해 유쾌한 코믹 연기뿐만 아니라 조직 보스 출신이지만, 마음 한편에는 남모르게 첫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순정남'의 면모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4년여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김수로가 또 어떤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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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가 '용문신 탁셰프'로 나선 장면은 지난달 10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촬영됐다. 김수로는 현장에 도착하자 실제 전문 셰프의 도움을 받아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김수로는 칼을 쥐는 자세와 칼질 등 촬영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전문가의 지도하에 빠르게 배워나갔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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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수로는 장장 4시간 동안 다양한 요리 동작들을 반복하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맏형답게 훈훈한 리더십으로 현장을 이끌어갔다. 뿐만 아니라 김수로는 남성미 가득한 모습으로 '전설의 핵주먹' 한기탁의 포스를 살리면서도, 때때로 개구진 표정과 함께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다양한 열연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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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김수로의 코믹한 연기와 함께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불꽃 심장을 지닌 지고지순한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밤낮없이 적극적으로 촬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수로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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