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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사다. 바디는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경기에 출전해서 18골을 터뜨렸다. 리그 득점 단독선두다. 2위 로멜루 루카쿠(에버턴·15골)과의 격차는 3골 차이다. 레스터시티 반란의 주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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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바디가 쥐고 있다. 바디는 자신의 의사를 직접 거론하지 않고 있다. 에이전트에게 일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 '올 시즌 레스터시티 우승에 힘을 써 가치를 극대화 한 뒤 다음 시즌 이적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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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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