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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단체관람 온 여학생들이 들어왔다. 조금만 있으면 나가겠지 했는데 여학생들이 짖궂고 과격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원종은 "여학생들이 내가 계속 안 나가니까 문을 두드리고 심한 말을 하더니 급기야 문밑으로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널라서 발을 들어 변기 위로 올렸더니 한 여학생이 화장실 옆 칸으로 기어 올라와 욕을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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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일 첫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박신양의 연기학교에 입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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