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이 내연녀로 오해 받은 여성과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서세원을 비난했다.
신동욱 총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세원 씨는 교단으로부터 목사 제명을 당한 이후 악마의 빙의가 들어온 게 분명하다. 이제는 회개하고 '악마의 가면극 놀이'를 멈춰라. 성경에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글이 원망스럽다"라고 적었다.
이어 "지난해 서정희 씨를 엘리베이터에서 폭행하는 CCTV영상이 공개돼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딸 나이 또래의 불륜녀와 아이까지 낳았다는 소식은 개그냐 막장드라마냐 아니면 소돔과 고모라냐"라며 "서세원 씨의 일탈은 인간의 악마성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온 국민에게 보여줬다. 서세원의 악마성은 '지카 바이러스'처럼 보인다. 퍼지는 속도가 빠르고 무섭다. 서정희 씨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 같은 존재다"라고 쓴소리를 날렸다.
또 신동욱 총재는 "천사 같은 서정희 씨를 공화당의 '돌싱인권위원장'으로 영입해 이혼한 전 남편들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돌아온 싱글녀들의 인권과 복지 등의 정책을 맡겨보고 싶다"며 "서정희 씨가 서세원 씨로부터 읽어버린 32년을 공화당에 입당해 정치활동으로 되찾기 바란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서정희 씨처럼 포로생활 같은 결혼 생활에 시달리는 주부가 많다. 그분들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서세원이 내연녀로 오해 받은 여성과 나란히 집에서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서세원과 함께 있던 여성은 지난해 9월 서세원이 해외 출국을 위해 공항에 나타났을 당시 내연녀 논란에 휩싸였던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연말 딸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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