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2군이 대만에서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대만 남부 가오슝시 인근에선 6일 새벽 4시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층 건물이 무너지고, 가스관이 파열되는 등의 대형 지진이었다.
다행히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롯데 2군 캠프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 롯데 관계자는 "건물이 흔들려 지진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와 관련된 피해는 없었다"며 "현재 선수단도 정상적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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