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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예리는 생방송 시청자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춤을 선보이는 와중에도 채팅창을 수시로 확인하며 쏟아지는 질문과 반응에 닉네임을 붙여 정성스럽게 답변해주는 등 소통에 노력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듣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차분한 진행은 '예리DJ'라는 애칭을 얻게 하며,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방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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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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