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가수 박진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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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여자로 태어난다면 남자친구로 배우 배용준 어떠냐"는 질문에 "배용준은 싫다"고 대답했다.
당시 박진영은 "딱 하나 배용준은 정말 속이 깊고 어쩔 땐 너무 답답하다"면서 "빨리 빨리 대답하고 결정하면 되는데 신중하다. 그런데 친구로서 감동하는 순간들이 있다. 생각보다 말이 많지만 속이 깊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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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김국진이 "그럼 여자가 돼서 남자친구로 박진영을 만난다면?"이라고 질문을 하자 박진영은 "지금의 나라면 사귀겠다. 3년 전의 나라면 절대 안 사귄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자신의 '발 피아노'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다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발을 올렸다. 그게 왜 웃긴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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