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개그맨 정형돈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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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설날 특집으로 '잭 블랙 스페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잭 블랙은 정형돈과 비슷한 육중한 몸집에 제 주인을 만난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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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과 만난 유재석은 잭 블랙에게 "잠시 쉬고 있는 우리 멤버 옷인 것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잭 블랙은 "그가 오지 않느냐"고 물으며 정형돈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이후 잭 블랙은 정형돈에게 "도니. 다음에 보자. 형제"라고 말해 주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잭블랙은 영화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지난 20일 입국해 1박 2일 간의 일정을 소화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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